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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부나영 경위 장례 무상 지원 영상

2018-08-01 / 조회 440

2018.8.1 오후 8시 35분경 해양경찰교육원 구조훈련 수영장에서 동기생 5명과, 수영 연습 도중 동기생이 보이지 않아 당직에게 보고, 수색하여 수심 3M 수면 아래 있는 것을 발견, 부검 후 여천 전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안치하였다.

자녀는 2남 4녀로 막내이며, 아버지는 뇌졸증으로 오랜기간 병석에 누워 계시고, 어머니가 생계를 꾸려나가는 실정으로 매우 열악한 가정환경이다.

(주)경우라이프 김경득 대표이사는 경찰 인재개발원 경영관리 황순평 총무계장과 교육원장에게 무상 지원 의사표시를 하였고 유가족과 협의 후 경우라이프에서 정례절차를 맡기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김경득 대표이사는 "안타까운 죽음을 외면 할 수 없었습니다. 꽃다운 나이에 자랑스러운 딸로 경찰 간부후보 교육생 故 부나영 후보생이 수상구조훈련 연습 중 운명을 달리한, 영원한 경찰인으로 후배의 안타까움을 중앙 경우회장 강영규, (주)경우라이프 대표 김경득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장례비용 전부를 무상으로 지원 하겠다. 앞으로도 의로운, 안타까운 슬픔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며 故 부나영 후보생의 영전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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