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가입자 600만 넘어 가파른 성장세
■ 상조업계는 올 1월 개정 할부거래법 시행으로 자본금 증액·재등록, 폐업이나 인수 합병 등 대규모 구조 조정을 겪으면서 업체 수는 크게 감소한 반면, 가입자 수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이 할부거래법 적용 대상이 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9년 만에 최초로 600만 명을 넘어서는 성장세를 보였다.
ㅇ2019년 9월 말 기준 등록된 상조업체 수는 86개로, 회원 수는 올 상반기에 비해 약 41만명이 증가(7.3%)한 601만명, 선수금 규모는 약 3,185억원이 증가(6%)한 5조 5,849억원인데,

ㅇ이는구조 조정 전인 작년하반기(등록 업체수146개,가입자수539 만명, 선수금5조 800억원)부터 구조 조정 직후인 올상반기 사이 증가했던 가입자 수의 약 2배가 증가한 것이고, 선수금은 전기대비증가분보다 1,321억원이 더 늘어난 금액이다.
*2018년하반기부터 2019년상반기까지 가입자수 증가는 21만명,선수금 증가액은1,864억원임.

상조업 선수금 보전현황
□ (보전액) 총 선수금 5조 5,849억원의 50.3%인 2조 8,120억원을 공제 조합, 은행 예치, 지급 보증 등을 통해 보전하고 있다.
* 50.2%(2014년 하반기)→50.3%(2015년 상반기)→ 50.4%(2015년하반기)→50.3%(2016년상반기)→50.6%(2016년하반기)→50.6%(2017년상반기) →50.4%(2018년 상반기) →51.1%(2018년 하반기) →50.7%(2019년 상반기)
□ (보전 기관) 공제조합 가입(39개사), 은행 예치(37개사), 은행 지급 보증(6개사)을 통해 선수금을 보전하고 있으며, 2개 이상의 보전기관을 이용하는 업체(4개 사)도 있다.
□ 경우라이프는 선수금 보전방법 중 가장 안전하다고 하는 '은행예치'를 통해 고객선수금 50%를 정확히 국민은행에 예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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